꿈꾸는 공간 ~ 문화갤러리 포엘
화창한 봄날의 햇살처럼 귤현동에도 꿈이 넘치는 공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문화갤러리 포엘"이 그곳인데요~~
따뜻한 봄날 문화갤러리 포엘을 찾아 대표님과 직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또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도 담아보았답니다~~
찾아간 날에는 학생들을 위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학생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함께 명랑한 목소리가 울려 나오고 있었습니다.
수업은 “햇살 인문학 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오감만족 자연관찰을 통해 창의적 글쓰기를 하는 활동이었습니다.
“책 먹는 여우”의 이야기로 낱말 퍼즐 맞추기, 글짓기, 내용 풀이 등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활동들이 학생들의 어휘력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을 하려고 잠깐 수업에 들어갔는데요~
선생님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자신의 경험담도 얘기하고, 또 자신이 무엇을 생각했는지 알아맞혀 보라고 물어보는 학생들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포엘은 무엇을 하는 공간일까요?
주식회사 BIE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BIE( Beyond Imagination of Education, Entertainment)는 “상상 이상의 세상, 문화가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모토로 예술 콘텐츠 제작 및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문화갤러리 포엘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이 된 엄마들에게 자기계발 동기부여와 함께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적극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심리적 불안정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이 삶을 위해 가족 및 육아에 대한 지식도 공유하며 창조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하네요~~
귤현동은 계양구에서 조금 외곽으로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공간에 포엘이 위치한 것은 소외되는 사람이 없이 모두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서인 거 같았습니다.
또 누구든 도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어울려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목표에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포엘에서는 학생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였는데요
운영 담당자는 자신도 한때는 경력단절 여성이었는데, 여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금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긍지를 가지고 포엘을 소개해 주셨어요~~
계양구 신시가지가 아니어서 모집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처음에 함께했던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연계되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에는 무궁무진한 인적자원들이 있다고 하면서 여기 귤현동 주민들도 다양한 취미와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지역주민들과의 특강과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지역주민들에 의해서 개설되었다고 합니다.
대표님의 이야기도 들어봤는데요,
대표님은 문화공간인 포엘의 배경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자신이 아이 4명을 키우면서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사회적 환경이 좋아야 자신의 아이들은 물론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가 형성되어 있어야 하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놀이문화와 가족문화 등 여가문화가 부족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녀가 즐거운 문화를 가지려면 가족의 문화가 바르게 되어야 하고, 가족의 문화를 즐기려면 동네인 지역사회 문화가 바르게 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출발하여 그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공간 플랫폼” 사업이라는 것으로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역주민과 함께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여 함께 만드는 문화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님은 그동안 이 공간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곳을 바라보고 일을 하다 보니 좋은 분들이 모이게 되었다고 하셨어요~~
올해는 함께 해주신 귤현동의 지역주민들과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아에 지치다 보니 시간적 여유를 가지지 못하고 창조적으로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그렇지 부모들은 모두 재능과 능력이 있는 훌륭한 사회적 인재라고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꿈이 많은 부모님들이 마을에서 서로 도와주고 도움받으면서 살아가는 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께서는 문화는 공기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쁜 공기를 마시면 바로 병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병이 생기는 것처럼 문화도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문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고 민감해하지 않으면 문화는 서서히 인간을 파괴시킬 수 있다고 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려면 문화에 대해서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하셨어요~~
또한 이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BIE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문화갤러리 포엘이라는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도 하셨습니다
포엘은 문화 교육공간으로 다양한 문화활동 및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하면서, 카페형으로 되어 언제든지 방문하여 커피를 마시면서 대화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설이 있어 공간이 필요하신 분들이 임대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복합형 공간이기도 합니다.
항아리라는 제목으로 학생이 지은 시입니다.
간단하지만 어른들이 보지 못한 것을 느끼면서 시를 지은 것이 참 재미있기도 하여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면 포엘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될까요?
모두 愛 청소년 ‘실용 인문학 학교’가 중학교 1학년~3학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수업료는 무료!!!
이외에도 “수학 독서 모임”, “엄마가 배워서 가르치는 영어공부 코칭 프로그램”, “햇살 인문학 교실”, “리딩클럽 100”, “엄마와 함께하는 만!만! 수학”, “엄마는 음악놀이 동무”, “이야기 보따리”, “꿈이 쑥쑥, 경제가 쏙쏙”, “보드게임 즐.탐.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아이들과 성인으로 구분되어 진행됩니다.
특히 방학에는 워킹맘들이 제일 걱정하는 아이들의 돌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리딩클럽 100”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아침에 포엘에 와서 책도 읽고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점심시간에는 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제공한다고 하니 워킹맘들은 자녀의 돌봄 걱정 없이 사회생활을 하실 수 있을 거 같네요~~
“리딩클럽 100”은 예약을 하셔야 이용하실 수 있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문의해보세요~^^
꿈이 만들어져가는 지역사회의 문화 공유 공간인 "포엘"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에서 함께 꿈을 펼쳐보려는 대표님의 꿈이 꼭 펼쳐지기를, 귤현동을 비롯한 공간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꿈이 함께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포엘 취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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